“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보면, 어깨가 무겁고 팔이 잘 안 올라가죠.
이건 단순 피로가 아니라 ‘어깨 신호등’이 켜진 거예요.
지금부터 5분만 투자해 어깨를 풀어주면,
굳었던 근육이 한결 가벼워지고 통증이 줄어듭니다.
작은 스트레칭 습관이 10년 뒤 어깨 건강을 지켜줍니다.”

✅ 준비사항
- 운동 전 가볍게 5~10분 워밍업(목·어깨·팔 가볍게 흔들기 또는 걷기)
- 통증이 증가하면 즉시 중단
- 통증이 극심하거나 팔 힘이 급격히 빠지는 경우, 움직일 수 없을 경우엔 병원 진단 필요
- 아래 운동은 일반적인 어깨 통증(근육·관절 과사용·자세불량 등)의 완화 및 예방용임

✅ 운동 루틴 (초급 → 중급)
📌스트레칭/유연성 향상
1) 가슴-앞 스트레칭 (Chest expansion)



- 양손을 뒤로 하여 수건이나 밴드를 잡고 팔을 뒤로 뻗으며 가슴을 펴고 어깨 뒤로 당김.
- 20 30 초 유지 35회 반복
- 효과: 어깨 앞쪽, 가슴이 짧아지면서 생기는 통증이나 자세불량 완화
2). 가로로 팔 당기기 (Across-the-chest stretch)


- 아픈 쪽 팔을 가슴 쪽으로 뻗어 반대 손으로 위팔(즉 위쪽 팔꿈치 윗부분)을 가볍게 당김.
- 20-30 초 유지, 좌우 각각35회
- 효과: 회전근개나 어깨 외측 통증 완화에 도움
3) 펜듈럼 스트레치 (Pendulum stretch)




- 허리를 약간 숙이고 건강한 쪽 손(의자나 테이블 잡음)으로 지지 → 아픈 팔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작은 원’을 그리듯 천천히 흔듦.
- 앞쪽·옆쪽 방향으로 각각 10회씩
- 효과: 어깨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고 관절 가동 범위 회복에 도움
📌 강화 운동 (근력 + 안정성)
1) 어깨날개(견갑골) 조이기 (Shoulder blade squeeze)




- 등 뒤에 앉거나 서서 어깨를 그대로 두고 “견갑골을 서로 모으고 아래로 내리는 느낌”으로 5초 유지 → 8~12회 반복.
- 효과: 어깨 주변 근육이 약해지거나 자세가 앞으로 굽은 분들에게 유용
2) 회전근개 강화 (Rotator cuff strengthening)


- 저항밴드나 손바닥으로 문틀이나 손잡이를 이용해 팔을 몸에 붙인 상태에서 안쪽/바깥쪽으로 힘주기.
- 8~12회 × 2세트 정도로 시작
- 효과: 어깨 관절을 지탱하는 근육(회전근개)을 강화해 재발 예방
3) 월 엔젤(Wall Angels)

- 벽에 등·엉덩이·머리를 붙이고 팔꿈치를 90도 굽혀 벽에 대고 팔을 위로 천천히 올렸다 내리기.
- 10회 × 2세트
- 효과: 등 상부·어깨 자세 개선 및 움직임 범위 확대
⚠️ 주의사항
- 운동 중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고 전문의 상담하세요.
- 하루에 너무 과하게 하거나 통증 있는 상태에서 강하게 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요.
- 지속적으로 자세를 체크하세요: 컴퓨터 작업, 스마트폰 사용 시 어깨/목이 숙이지 않도록 유의하세요.
- 생활 속 습관 개선도 중요: 팔을 같은 방향으로 과도하게 사용하는 작업은 자주 쉬어주세요.
- 운동 후에는 가벼운 아이싱(얼음찜질) 또는 온찜질(긴장완화용)을 병행하면 회복 도움됩니다.


“어깨 통증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라,
오랜 시간 잘못된 자세와 반복된 습관이 만든 결과입니다.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스트레칭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굳었던 어깨도 서서히 제자리를 찾습니다"